Messages from Pope Francis -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에서 직접 보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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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라틴어: Franciscus, 이탈리아어: Francesco, 출생: 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12월 17일)은 가톨릭 교회의 현 교황으로, 로마의 주교이자 바티칸 시국의 절대 주권자입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난 베르고글리오는 신학교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화학 기술자와 나이트클럽 경비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는 1969년에 가톨릭 신부로 서품되었고, 1973년부터 1979년까지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199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가 됐고, 2001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추기경으로 임명됐다.

2013년 2월 28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사임한 후, 교황 콘클라베는 3월 13일 베르고글리오를 그의 후임자로 선출했다. 그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기리기 위해 교황명을 프란치스코로 선택했습니다. 프란치스코는 1,272년 전인 741년 시리아의 그레고리우스 3세 이후 최초의 예수회 교황이자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교황이자 남반구 최초의 비유럽 출신 교황이다.

개인으로서나 종교 지도자로서 공생활 전반에 걸쳐 프란치스코 교황은 겸손과 가난한 이들에 대한 관심, 그리고 모든 배경, 신념, 신앙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방법으로 대화에 대한 헌신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는 교황직에 대해 단순하고 덜 형식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그의 전임자들이 사용했던 사도 궁전의 교황 아파트가 아닌 Domus Sanctae Marthae 영빈관에 거주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예수회와 이냐시오회의 미학으로 인해 그는 당선 당시 전통적인 교황의 모제타 망토를 거부하고 피스카토리 반지로 금 대신 은을 선택하고 동일한 가슴 십자가를 유지하는 등 장식이 없는 단순한 의복을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추기경이었을 때 그랬습니다.

교황은 낙태, 인공 피임, 동성애에 관한 가톨릭 교리를 확증했습니다. 그는 동성애 행위에 반대하는 교회의 가르침을 유지하면서도 동성애자들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추기경으로서 아르헨티나의 동성결혼을 반대했다. 또한 그는 교회 교리에 대한 충성심과 관련하여 자신이 "교회의 아들"이라고 주장하고 낙태를 "끔찍하다"고 반대하며 여성이 성직화되지 않고 가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요약하자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지만 교회를 거부한다고 말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반복했습니다.

따라서 그는 몰타의 찰스 J. 시클루나(Charles J. Scicluna) 주교에게 동성 커플의 입양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했고,[17][18] 이혼하고 재혼한 가톨릭 신자들은 성찬례를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으며,[19][20] 성체 신성 모독과 이단적 견해를 주장하는 전직 가톨릭 신부.[21][22] 더욱이 그는 평화 협상과 종교 간 대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낙관적인 어조로 돕는 기독교인의 의무를 강조했습니다.[23][24][25][26][7] 프란치스코 교황은 또한 성 학대는 "악마의 미사를 집전하는 것만큼 나쁘다"고 말하면서 교회 내 성 학대에 대한 무관용 정책을 발표했습니다.